서울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풀코스

평소에는 차로 지나가던 서울의 큰 길이 하루 동안 러너의 길이 된다. 광화문에서 시작해 잠실로 향하는 서울마라톤은 도시의 중심을 자신의 속도로 통과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만한 선택지다. 공식 2026 안내에서 마스터스 풀코스 42.195km를 확인했다.

1931년 동아마라톤에서 시작한 계보는 이 대회를 고르는 또 하나의 이유다. 오래된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은 과거의 이름만 소비하는 일이 아니라, 지금도 이어지는 출발선에 자신의 하루를 보태는 일이다. 쿠렌스는 이 역사와 도심 도로 경험을 함께 보고 풀코스 후보로 제안한다.

신청하기 전에

이 페이지는 쿠렌스의 편집 추천 초안이다. 연도별 일정·접수 상태·참가비는 여기서 확정하지 않는다. 참가할 회차의 공식 요강을 확인하고 풀코스와 하프, 다른 종목을 구분해 신청하자.